초기 논술 실력
제가 원래 독서하는 것도 엄청 싫어하고 글 쓰는 것은 당연 히 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할 당시에 글쓰기가 나쁘지 않았던 이유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에서 했던 수행평가 과정 에서 논문을 자주 읽으면서 교수님들의 문체를 익혔던 것이 도움이 된 거 같 고 학술적인 주제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약간 있었던 것 같 습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수험생활이 당연히 고되고 힘들겠지만 지금 하는 행동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도움이 되고 보상받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해 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후회도 안 남고 좋았다는 꼰대스러운 조언을 남깁니다.
수업 관련 소감
금현윤 선생님 수업을 처음 들으면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은 수업을 듣는 저희가 논술에 무지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단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 독해를 할 때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금현윤 선생님 수업의 장점은 논술을 체계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주제어, 핵심어, 문장구조 등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용어를 익히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빠를수록 수업 내용이 논술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금쌤이 시키는대로만 해도 배우지 않은 친구들과는 당연히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Summary 작성입니다. 채점자들은 Summary 작성만 보더라도 이미 합불을 예상하실 수 있을 정도로 요약문 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논술을 작성했던 순서를 말해보자면 저는 논제 분석을 진행하고 논제 유형에 따라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생각하고 백지에 작성했습니다.
연세대 1 번 문제로 예를 들면, 600자 구성에 요약문제일 경우 제시문 개수 에 따라 답 W0자/(가)요약 250자/(나)요약 250자 이런 식으로 나눠놓고 지 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문을 읽을 때는 내가작성할 때 사용할 단어와 내 용들을 나눠놓은 빈칸에 채워 넣고 빈칸들 사이의 관계를 중시하면서 빠르게 다시 읽고 Summary 작성을 마무리했습니다.
Summary 작성을 꼼꼼하게 한다면 이후의 서술은 글 쓰는 연습이 잘 되어있 다고 가정했을 때 구성해둔 글자수 범위 내로 자연스럽게 작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금현윤 선생님의 논술 수업은 논술 작성의 체계•루틴을 만들어주셔 서 시험장에서는 채점기준만을 찾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았던 점을 얘기해 보자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면 각 대학별 특징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각 대학의 특징을 알고 있는 상태에 서 파이널 수업을 듣는 것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수능이 끝나고 파이널 수업 에서 듣는 것과 체화의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에게만 해당할수도 있지만 공개 첨삭하는 것이 저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1 대1 첨삭만을 진행했을 때를 생각하면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 단이 흐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개 첨삭을 진행함으로써 내 상태를 향 상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좋은 부분은 참고하고 좋지 않은 부분은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나마 생겨 이후 자 가 첨삭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조교선생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강 당시에 저도 크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진 않았지만… 첨삭 과정에서 해주시는 말들을 기억하고 혼자 독학하는 과정에서 자가 첨삭할 때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수시 원서접수기간에 선생님께서 모의고사 성적과 평소 논술 성향 가지고 잘 추천해 주시기는 하지만 어쨌든 선택은 자 신이 해야 하잖아요. 최저가 있는 학교라면 최저기준을 다양하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신이 최저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못 맞추게 된다면 사람 마음이 간사하게도 논술 시즌 에 정말 정말 별로 안 가고 싶었던 학교도 시험 보러 가고 싶어지고 간절해집니다. 후회가 안 남을 거 같은 선에서 잘 선택하기를 바라고 저는 문과에서는 학과보단 학교라 생각해서 경쟁률 보고 쓰는 게 진짜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좋았습니다.

초기 논술 실력
제가 원래 독서하는 것도 엄청 싫어하고 글 쓰는 것은 당연 히 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할 당시에 글쓰기가 나쁘지 않았던 이유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에서 했던 수행평가 과정 에서 논문을 자주 읽으면서 교수님들의 문체를 익혔던 것이 도움이 된 거 같 고 학술적인 주제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약간 있었던 것 같 습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수험생활이 당연히 고되고 힘들겠지만 지금 하는 행동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도움이 되고 보상받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해 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후회도 안 남고 좋았다는 꼰대스러운 조언을 남깁니다.
수업 관련 소감
금현윤 선생님 수업을 처음 들으면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은 수업을 듣는 저희가 논술에 무지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단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 독해를 할 때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금현윤 선생님 수업의 장점은 논술을 체계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주제어, 핵심어, 문장구조 등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용어를 익히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빠를수록 수업 내용이 논술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금쌤이 시키는대로만 해도 배우지 않은 친구들과는 당연히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Summary 작성입니다. 채점자들은 Summary 작성만 보더라도 이미 합불을 예상하실 수 있을 정도로 요약문 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논술을 작성했던 순서를 말해보자면 저는 논제 분석을 진행하고 논제 유형에 따라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생각하고 백지에 작성했습니다.
연세대 1 번 문제로 예를 들면, 600자 구성에 요약문제일 경우 제시문 개수 에 따라 답 W0자/(가)요약 250자/(나)요약 250자 이런 식으로 나눠놓고 지 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문을 읽을 때는 내가작성할 때 사용할 단어와 내 용들을 나눠놓은 빈칸에 채워 넣고 빈칸들 사이의 관계를 중시하면서 빠르게 다시 읽고 Summary 작성을 마무리했습니다.
Summary 작성을 꼼꼼하게 한다면 이후의 서술은 글 쓰는 연습이 잘 되어있 다고 가정했을 때 구성해둔 글자수 범위 내로 자연스럽게 작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금현윤 선생님의 논술 수업은 논술 작성의 체계•루틴을 만들어주셔 서 시험장에서는 채점기준만을 찾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았던 점을 얘기해 보자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면 각 대학별 특징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각 대학의 특징을 알고 있는 상태에 서 파이널 수업을 듣는 것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수능이 끝나고 파이널 수업 에서 듣는 것과 체화의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에게만 해당할수도 있지만 공개 첨삭하는 것이 저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1 대1 첨삭만을 진행했을 때를 생각하면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 단이 흐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개 첨삭을 진행함으로써 내 상태를 향 상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좋은 부분은 참고하고 좋지 않은 부분은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나마 생겨 이후 자 가 첨삭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조교선생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강 당시에 저도 크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진 않았지만… 첨삭 과정에서 해주시는 말들을 기억하고 혼자 독학하는 과정에서 자가 첨삭할 때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수시 원서접수기간에 선생님께서 모의고사 성적과 평소 논술 성향 가지고 잘 추천해 주시기는 하지만 어쨌든 선택은 자 신이 해야 하잖아요. 최저가 있는 학교라면 최저기준을 다양하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신이 최저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못 맞추게 된다면 사람 마음이 간사하게도 논술 시즌 에 정말 정말 별로 안 가고 싶었던 학교도 시험 보러 가고 싶어지고 간절해집니다. 후회가 안 남을 거 같은 선에서 잘 선택하기를 바라고 저는 문과에서는 학과보단 학교라 생각해서 경쟁률 보고 쓰는 게 진짜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