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수시 6회 모두 논술전형을 썼고 그 중 단국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사실 제가 원하던 학교가 아니었고 대체적으로 논술을 준비하시는 다른 수험생 분들의 최우선 목표도 아닐 것이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수능을 보실 분들께 논술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을 쓰고자 합니다.
제가 논술을 시작한 때는 고3 겨울방학입니다. 아는 분의 추천으로 최재성 선생님을 만났고 1월부터 매주 3시간씩 꾸준히 준비하였습니다. 사실 처음 논술을 시작했을 때도, 그리고 수능을 치기 전날까지만 해도 저는 저의 논술 실력에 대해 자신이 없었고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는 수시 원서를 넣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에 정시로 대학에 갈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 그 학교에 정시로 갈 성적이 나오지 않을 것을 알기에 일찍부터 재수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수능이 끝나고 매일 논술학원에 다니면서 준비를 했지만 어디까지나 재수를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재성 선생님께서 일단 끝까지 최선을 다한 뒤에 재수를 하든 학교를 가든 결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그 말을 들은 저는 그 동안의 저의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부터 저는 새로운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제가 원서를 넣은 학교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내년에 또다시 이런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세 학교는 불합격, 두 학교는 예비, 그리고 단국대학교는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앞으로의 수험생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내신, 수능, 논술 어느 것 하나 포기하지 말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절대 자기 마음대로 이것저것 재지 마세요. 뭐든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설령 어느 한 곳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최종적인 결과는 좋을 것입니다. 이것은 저와 함께 입시를 준비했던 제 주변 친구들의 입시 결과를 보고 느낀 것 입니다. 다른 학생들이라고 해서 이에 어긋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것을 늦게나마 깨닫고 끝까지 준비하였기에 가장 마지막에 논술을 봤던 단국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포기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더라면 이 학교도 합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최고의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삶에서 임해야 할 중요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1년 여 간 준비한 논술이 대학 입시에서 끝나지 않고 대학 생활을 할 때도, 사회생활을 할 때도 반드시 그 밑거름이 되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이 글을 보게 될 수험생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논술을 시작하시고 반드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수시 6회 모두 논술전형을 썼고 그 중 단국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사실 제가 원하던 학교가 아니었고 대체적으로 논술을 준비하시는 다른 수험생 분들의 최우선 목표도 아닐 것이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수능을 보실 분들께 논술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을 쓰고자 합니다.
제가 논술을 시작한 때는 고3 겨울방학입니다. 아는 분의 추천으로 최재성 선생님을 만났고 1월부터 매주 3시간씩 꾸준히 준비하였습니다. 사실 처음 논술을 시작했을 때도, 그리고 수능을 치기 전날까지만 해도 저는 저의 논술 실력에 대해 자신이 없었고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는 수시 원서를 넣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에 정시로 대학에 갈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 그 학교에 정시로 갈 성적이 나오지 않을 것을 알기에 일찍부터 재수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수능이 끝나고 매일 논술학원에 다니면서 준비를 했지만 어디까지나 재수를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재성 선생님께서 일단 끝까지 최선을 다한 뒤에 재수를 하든 학교를 가든 결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그 말을 들은 저는 그 동안의 저의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부터 저는 새로운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제가 원서를 넣은 학교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내년에 또다시 이런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세 학교는 불합격, 두 학교는 예비, 그리고 단국대학교는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앞으로의 수험생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내신, 수능, 논술 어느 것 하나 포기하지 말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절대 자기 마음대로 이것저것 재지 마세요. 뭐든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설령 어느 한 곳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최종적인 결과는 좋을 것입니다. 이것은 저와 함께 입시를 준비했던 제 주변 친구들의 입시 결과를 보고 느낀 것 입니다. 다른 학생들이라고 해서 이에 어긋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것을 늦게나마 깨닫고 끝까지 준비하였기에 가장 마지막에 논술을 봤던 단국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포기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더라면 이 학교도 합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최고의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삶에서 임해야 할 중요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1년 여 간 준비한 논술이 대학 입시에서 끝나지 않고 대학 생활을 할 때도, 사회생활을 할 때도 반드시 그 밑거름이 되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이 글을 보게 될 수험생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논술을 시작하시고 반드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